• Real Bride Story
    류민정 신부님
  • "덕분에 오직 나만이 소화할 수 있는,
    날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는 기분이었어요."
  • 제시카로렌의 첫인상?
  • 처음 제시카로렌의 화보를 봤을 때, 마음에 드는 드레스가 여러 벌 있었고,
    볼레로 맛집(?)이라는 이야기에 투어를 결정했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지금의 샵이 아닌, 이전하기 전의 샵이였거든요.
    제 기억에는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헤어 만져주실 때부터 드레스가 가봉될 때까지 꼼꼼하게 제 의견 체크해 주시고, 저의 바디라인 중 장점을
    빠르게 캐치하셔서 그 장점이 잘 나타날 수 있는 드레스들을 많이 보여 주셨어요.
    덕분에 오직 나만이 소화할 수 있는, 날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는 기분이었어요.
  • 드레스 피팅 후 느낌은?
  • 본식 피팅은 총 화려한 머메이드/화려한 풍성/반팔 실크 A라인/오프숄더 실크 벨라인 이렇게 4벌을 입어봤어요.
    반팔 실크 A라인은 투어 때 셀렉 하고 간 드레스여서 다시 입어봐도 역시나 마음에 들었지만,
    저는 지금까지 어깨라인이 예쁜 걸 모르고 살았었는데, 부원장님이 어깨라인이랑 쇄골이 너무 예쁘다고 하시면서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마지막에 보여주신 실크 벨라인 드레스가 정말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같이 간 일행 모두 이 드레스로 만장일치여서 이 드레스를 본식 드레스로 셀렉 하게 되었습니다.
    부원장님이 이것저것 먼저 물어봐 주시면서 최대한 제 니즈를 충족 시켜 주시려 하셨고,
    그런 모습들이 정말 신부에게 비즈니스적인 친절이 아닌
    진심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구나라는 생각에 감동을 받았어요.
  • 솔직한 신랑님과 친구들의 반응?
  • 평소에도 쇼핑을 갈 때면 신랑은 제 자신보다도 제게 잘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는 눈이 탁월한 사람이에요.
    본식 드레스는 정말 중요하니까 조금이라도 안 어울리는 것 같으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신신당부했었는데,
    본식 가봉 때 지금껏 본 드레스들 중 제일 예쁘다며 어떤 부분이 예쁜지,
    예쁜 이유에 대해 말해 줄 정도로 좋아해서 뿌듯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본식 날 친구들한테도 실크 드레스는 겨울 예식의 특권이라며 너무 고급 지고 정말 흔치않은
    디자인의 드레스인데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드레스로 잘 골랐다며 칭찬 많이 들었어요!
    또 주변에서 본식 때 "디즈니 공주 같았다."라는 말도 제일 많이 들었어요. 너무 기분 좋고 흐뭇해요.
  •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 제가 본식 드레스 가봉 후 미카도 실크 드레스는 소재 때문에 어느 정도 구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혹시나 사진 촬영에 구겨진 상태로 찍힐까 봐 걱정 고민이 많았었거든요.
    담당 플래너님이 해당 내용을 제시카로렌 측에 전달해 주셨고,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저 드레스를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대로 진행했는데 살짝 구김이 가는 건 사실이지만 전혀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감사하게도 제시카로렌 이모님이 메이크업샵에서부터 드레스 계속 신경 써주시고 펴주시고
    웨딩홀 도착해서도 잠깐 시간 남는 틈을 이용해서 다리미까지 빌려오셔서
    드레스 주름이 조금이라도 더 펴지게끔 다림질해주시고,
    어쩔 수 없는 부분까지도 계속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해서 제일 기억에 남아요.
  • 예비 신부님들께 한마디?
  • 선택 장애가 심한 사람일수록 저는 제시카로렌을 추천해요!
    저는 특히 본식 드레스에 대한 로망이 커서 샵을 여러 곳을 투어하면 선택하기만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가장 마음에 드는 2곳만 다녀왔어요.
    특히 어느 드레스샵이든 리허설용 드레스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리허설 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드레스 상태가 최상이었어요.
    그리고 라인별로 정말 디테일이 다양한 드레스가 가득한 곳이라서
    특히 어느 라인의 드레스를 입을지 도통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꼭 제시카로렌에 방문하셔서 골라 주시는 드레스를 입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난 이런 라인의 드레스가 별로 안 어울릴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이곳에서 바뀐답니다.
  • "I felt like I was wearing a dress that was specially made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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